2025-03-16 12:08
안녕? 나는 60년생 65세 할머니야.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어. 그것도 나혼자 하는 1인 기업으로 말이야.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만 3년동안 하다가 용기내서 도전해보기로 했어. 내 아들딸들, 내 손주들, 내 친구와 같은 너희들에게 내가 손수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맛보여주고 싶어. 혹시 파프리카 김치 먹어본적 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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