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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23:50
안녕 애들아. 바느질하는 은정이모야 해가 길어지긴 했어도 오늘은 참 춥다 내 인생의 봄날이 언제였을까. 생각해봤어. 난 첫번째 개인전을 치른 13년전쯤 인 것 같아. 오픈한 날의 설레임이 지금도 생생해 다시 봄이 올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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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者
박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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