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은정

eunjeong7590

바느질하는 은정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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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06:34	애드라 병원에서 말야. 열까지 세라 할 때 있자나 그때 어때? 난 셋	2	11
2025-03-17 11:50	모시 저고리와 명주적삼 오늘은 소복 소복한 날이었어 깔끔한 백의민족의	167	27
2025-03-17 01:59	달력공장공장장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종이 질이 좋아서 2025년 12월까지	8	3
2025-03-16 23:50	안녕 애들아. 바느질하는 은정이모야 해가 길어지긴 했어도 오늘은 참 춥	12	2
2025-03-15 23:19	산만하다는 것도 나의 개성 1. 굴러다니는 재단 봉제용 연필들을 모아	18	17
2025-03-15 12:41	퇴근전 서터레스 해소 이모가 옛날엔 기타를 좀 쳤지 어떤 스친은 태어나	13	16
2025-03-15 09:33	작업에 집중하려고 안으로 잠궈뒀던(4일 동안) 문을 열자 친애하는 고	9	3
2025-03-15 03:23	아이고 어깨야 애드라 안녕. 이모가 마법사 옷 짓느라 한 주를 꼬박 불	17	7
2025-03-14 14:43	화이트데이라고 꽃선물 받아 기뻤고 실크코트 완성했는데 맘에 들지 않아 아	7	0
2025-03-13 08:29	오늘의 쇼핑 아무리 바빠도 한페이지 읽을 시간은 있으니까	4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