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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mmihyang9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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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05:24	2학년 수학여행을 마치고 오신 선생님께 2박 3일간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	111	42	2
2025-02-07 03:59	이거 매미 허물 아냐? 도대체 껍질과 발톱이 얼마나 세길래 아직까지 붙어	41	34
2025-02-06 16:49	개미와 들꽃 들꽃이 개미에게 물었습니다. 무슨 좋은 일이 있니? 있지	27	8
2025-02-06 02:27	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	43	33	1
2025-02-05 08:13	20년 전 여중에서 근무할 때 콩순이라는 일진 무리의 짱이 있었다. 내	501	130	7
2025-02-04 10:27	행복 행복이란 무엇일까요? 누가 나에게 좀 가르쳐 주세요. 저 길에	12	36
2025-01-31 22:02	2024년 1월 9일 인생 처음으로 헬스장을 등록했다. 그런데 아ㅜㅜ 이	162	157	2
2025-01-31 08:48	몽돌 난 커다란 바위가 되고 싶어. 하지만 지금은 하찮은 돌멩이. 아무	33	26	1
2025-01-29 14:20	내가 어렸을 적 아버지는 포항제철소를 다니셨다. 해질녘이 되면 우리 삼	839	132	3
2025-01-23 08:04	볼일이 있어 창원에 갔다. 나도 남들이 찍는다는 스트릿 사진을 찍어볼까	74	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