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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7:55
숨겨진 직선에 애닳고 곡선에 매몰된 눈동자 노쇠할 육신을 감수해 실체로만 나를 살게해 담한 얘기는 나중으로 불온한 숨결만을 뱉어 나를 숨 쉬게도 했다가 막히게도 했다가 떠오르는 해더러 좀 게으르라 하렴, 그러려다 어렴풋이 푸른빛 반사하는 홍채에 이대로 잠겨 죽어도 좋겠다 그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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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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