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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15:15
내가 이러고 살았는데, 그 탓으로 오히려 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대학 들어올때까지 못찾았다.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 철학과에 갔지. 비극의 시작이었다. 이러지 마라. 30대 초까지 방황하게 하지 않으려면. 내 동생은 오히려 무제한으로 방임하니 지 하고싶은거 금방금방 찾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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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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