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수

21tank

타락한 수행자 이야기 끄젹임, 느낌, 아무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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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2 22:41	산행의 계절이 왔다 산이 나를 부르는구나
2024-09-11 12:58	이연 작가님 풍경화 클래스 참여 수업내용으로 혼자 조용히 구석에서 그림
2024-09-09 10:06	[내가 나한데 주문걸기] 잠을 희생해서 얻을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
2024-08-30 22:52	몇 년 전 어느 날 영화를 리뷰 하는 아는 동생의 방송을 듣다 ‘고흐
2024-08-28 12:06	밤의 사색 중 (87쪽) 어차피 인간은 ‘점점 건강해질 수 없고’ 고통
2024-08-27 00:18	지금은 이미 지나고 또 지금을 맞이하네 시간은 정직하게 바늘을 돌리고 밤
2024-08-25 12:05	에이리언: 로물루스(2024) 영화를 좋아해서 쩗은 감상평을 좀 쓰는
2024-08-23 06:26	12년도 극진공수도 아시아 선수권대회 과거를 회상하며 30대 초반 공수
2024-08-21 12:31	이 문구가 참 좋다 허망한 것일지라도 시절 인연이라 할지라도 인연생 인
2024-08-18 09:29	주짓수 운동을 장년 10월에 시작해서 어느덧 10개월이 되었어 40대 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