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n SeBo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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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13:14	어느덧 방어철이 돌아왔네?ㅋ 이게 3만원이라는게 믿어져? 최근에 배달회중	141	60	1
2024-11-18 13:37	우리집은 벌써 크리스마스네 ㅋㅋ 살짝 빠른 시작 이런거 좋아. 두달동	38	10
2024-11-16 13:57	부엌의 전라도 사투리는? 1000명프로젝트	37	105
2024-11-07 12:07	이건 못 참치! 1000명프로젝트	167	50
2024-11-06 12:00	생고생 한날엔? 1000명프로젝트	26	17
2024-10-20 02:37	고창하면 떠오르는 곳 있음? 난여기 고창cc(에서 3분쯤?)갈때 가끔 들
2024-09-15 03:05	해마다 사먹는 무등산 수박. 올해도 질러 버림 하나는 11kg 하나는 2
2024-09-12 11:35	- 뒤늦게 억울하고 황당한 썰- 아침에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
2024-09-10 14:27	뜬금 ♧역사퀴즈♧ 조선시대 여성인데 죽을때까지도 자기는 남자라고
2024-09-10 13:42	세봄이 편하라고 개구멍 팠는데 애들 놀이터 되버렷다. 현관 비번 네자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