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unJin J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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🇰🇷🇩🇪 Automotive sculpto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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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08:38	오늘 안그래더 일 하기 싫었는데 때마침 오늘 내일 쉬라고 해서 바로 스키	14	1
2024-12-28 17:10	오늘 새벽 출근길에 도로는 텅텅 비어있고 신호등은 초록색이고 아무생각 없	10	8
2024-11-25 03:47	내가 나 차단 할 줄 알고 이미 캡챠 해놔찌. 이런 생각을 한다는 사람이	66	65
2024-11-23 17:37	칼숙수집 김치 비주얼 ㅠㅜㅜ 이제 엄마 김치속도 얼마 안남아서 넘나 슬픔	13	14
2024-10-03 20:28	뮌헨 사는 스친들 중 같이 액티비티 할 스친들 있을까?? 스키, 하이	13	6
2024-09-09 19:11	나는 지난 6년동안 굉장히 열심히 살아왔고 이정도 연봉이면 나쁘지 않다고
2024-08-24 18:24	#전지적내시점 _두번째 만남_4 남은 휴가 잘 보내라구 말을 한뒤 나는
2024-08-24 18:16	#전지적내시점 _두번째 만남_3 생일을 이비자에서 보내려하는 그녀. "아
2024-08-14 22:34	악몽을 꾼 날에는 쉽시리 다시 잠에들지 못한다... 오늘이 그렇다...
2024-08-06 19:54	전지적내시점 _두번째 만남_2 ‘무슨일있어?’ 나는 이르다시피 그녀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