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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yeon💚
___my_hyeon
나를 놓치지 말고 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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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06:46
아 그러고보니, 우리 첫째 딸 a형독감걸려 입원했을때 시어머니 전화와서는
2024-09-12 00:41
-시부모님과 가까워지기 싫어진이유.4 시어머니는 5남매이신데, 단톡방이
2024-09-09 03:24
-시부모님과 가까워지기 싫어진 이유.3 상견례때로 거슬러가서, 상견례분
2024-09-09 03:07
내가 여기다가 이런저런 시댁일 글을 쓰게 된 이유는, 너무 궁금했어. 남
2024-09-06 22:38
-시부모님과 가까워지기 싫어진 이유.2 결혼 초에 나도 일할때, 점심
2024-09-03 22:31
-시부모님과 가까워지기 싫어진 이유.1 지금의 우리 딸. 정말 어렵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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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5 01:11
우리는 주말부부야. 그렇지만, 주말이 두려워. 주말마다 오는 어머니 전화
2024-07-08 13:20
어린이집 특별활동 미술시간에, 잘하는 친구들에게만 주는 거라면서 미술
2024-07-08 13:08
여기에 글을 쓰니 외롭지 않은 느낌이다. 항상 말할데 없어서, 또 말하
2024-07-07 13:32
대체 왜 자꾸 아들을 낳으라고 하는거야???? 왜에.. 대체 왜왜왜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