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적하지만 심심하진않은곳 이야기

__whynot_doit

섬에 사는 이야기 들려줄게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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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1:37	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 할아버지한테 생선 얻어오던 따님 수산집 딸래미	70	28
2025-03-16 03:43	브로콜리 신기하다ㅋㅋ 이러다가 우리가 아는 브로콜리가 되는거야? 텃밭	10	10
2025-03-16 02:27	해마다 시댁에서 감을 잔뜩 보내주시는데 단감은 깎아서 옥상에 걸어두면 맛	28	13
2025-03-16 00:09	배가 뜨다말다 뜨다말다 주말에 이러면 너무 속상해ㅠㅠ 올해 벌써 몇번째인	21	35
2025-03-14 07:15	드디어!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통발에 들어온걸 환영해:) 통발	52	18
2025-03-14 02:08	이런데서 캠핑하면 진짜 힐링되겠지? 캠핑장	51	33
2025-03-13 04:13	우와 드뎌 팔뤄 500 일상	20	2
2025-03-12 14:16	저녁을 차렸는데 남편이 저녁을 먹고온대서 3인분중 아이 몫 0.5인분 빼	39	13
2025-03-12 08:52	누가 가게에 두고갔어... 누가 두고가셨을까? 꽃	31	6
2025-03-12 04:08	바다에 뭐가 빠졌대서 잠시 바다 다녀오기 날이 많이 풀렸네~ 일상	25	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