혀니맘

_hyeony_mom

축구하는 아들 키우는 엄마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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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05:51	보통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고 했다. 하지만 난 두 아이를 낳	15	5
2025-03-07 14:48	오늘 연습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,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버럭	74	56	4
2025-03-07 02:29	먹는 것 까지 운동이다 라는 김종국님의 명언이 있는 것처럼 우리 애,	13	8
2025-03-06 13:48	다른 팀 친구들은 대회 많이 나가? 신학기 시작하면서 대회가 많던데,	11	2
2025-03-05 09:54	오랜만에 라이딩 온 날. 둘째 덕에(?) 차에서 2시간째 대기 중…	20	11
2025-03-04 13:49	아들이 내 다이어트에 불을 지폈다.🔥 급하게 간식을 차려주고 있는데,...	3	0
2025-02-20 13:15	애니어그램을 추천해.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프로그램인데,MBTI	4	3
2025-02-18 02:11	아마 오늘 우리의 조깅은 없던 일이 됐겠지. 내가 하고 싶은 말은,	1	0
2025-02-18 02:08	나는 아이의 기질에 맞춰 육아 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 반면 신랑은	1	0
2025-02-16 12:25	공격수로 투입돼 왼발 슛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기쁨의 순간을 느끼기도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