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용찬

abi_yirae

평범한 사람. 보통 사람. 소소한 일상. 원대한 소망. 하찮은 능력. 고군분투하는 매일. 성장하는 하루. 딸바보. 아내는 하늘. 나는 지구. 딸은 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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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01:35	어깨 넓이로 발 벌리고 허리 숙여서 손끝이라도 바닥에 닿는 40대	14	8
2024-12-27 01:16	오메... 나 살찌고 있네. 운동 잠깐 쉬었다고 새 살이 솔솔...	23	19
2024-12-22 10:22	1 어떤 교회들은 성탄 이브 행사를 미리 했나보다. 그래서 말인데, 모든	66	16
2024-12-17 08:31	의사 써레드에 서식 중인 의사샘들, 다크서클 어떻게 없애나요? 없애	30	21
2024-11-09 00:01	올해 초부터 동네에 있는 실내테니스장에서,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고	56	28
2024-10-13 21:27	아직 한 겨울만큼 새벽이 어둡지는 않다. 나는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두움
2024-09-27 23:32	어찌되었든 오늘도 출근을 했다 출근을 했으니 열심히 일을 해야지 열심히
2024-09-25 15:55	동성애
2024-09-11 05:39	문득 글을 자주 올리던... 그리고 약간의 정도 교류가 있었던... 스친
2024-09-10 05:54	우리 아버지는 꽤 영향력이 있는 정치인이다. 동시에 경건하고 절제된 삶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