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쓰는 프리랜서 육아맘 + 집콕놀이 : 현정❤︎

adorable___hj

4살 아들 + 뱃속 둘째 키우는 중✨ 아이와 질 높은 시간 보내기, 글쓰기,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많아☺️ 매일 필사 후 짧은 글 쓰는 중! 다들 반가워🫶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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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23:29	우리가 바다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바다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,	0	0
2025-01-31 13:24	자기의 장점에 대해 알고 있어? 단점 말고 장점 자랑하고 가자! 나는	75	142
2025-01-30 05:03	남들은 못한 특이한 경험 있어? “나 이런 것도 해봤다!” 이야기해 줘	56	182	2
2025-01-29 07:56	아이 재우고, 책 읽고 글쓰는 시간 너무 소중해..❤️ 우리 스친이들은	20	18
2025-01-28 15:28	올해 설은 둘째가 넘 어려서 남편하고 첫째만 시댁에 다녀왔거든. 첫째는	4	6
2025-01-03 23:57	그거 알아? 필사는 단 10분만으로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? 복	14	6
2024-12-29 11:50	📚 다들 올해 책 몇 권 읽었어? 내년엔 몇 권 읽고 싶어? 궁금해🙃
2024-12-10 15:00	나 오늘 조라원 퇴소하고 산부인과 진료 갔는데 선생님이 남들에 비해 회	120	43	1
2024-12-09 00:10	내일 조리원 퇴소야! 오늘 하루 뭐 할까 고민하다가 트와일라잇 시리즈	34	16
2024-12-05 00:56	첫째 아들에게 자기 전 매일 해준 말 “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	240	56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