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dorable_rubyroi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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🐰문토토 2016.01.06~ 2023.11.26 11:18 (2881일 살다 떠남) 🐰문토리 2016.04.04~ 2023.11.04 07:43 (2770일 살다 떠남) 🐈문치즈 230905~🐈‍⬛문테오240714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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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5 10:28	내가 꿈을 꿨는데 정말 신기한 꿈이었어.. 난 뱀을 무서워 하는데 꿈에	156	73	1
2025-01-14 05:50	혹시 동물병원가서 진료보면서 발톱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주나요,,?? 구리	47	93	1
2025-01-07 10:37	강아지 유튜브 보다가 고구마를 먹는 멈미를 보고 강아지들은 고구마를 좋아	372	138	2
2024-11-28 13:31	강아지들은 밥을 따로주면 왕따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스치니의 글을 보고	60	14	3
2024-11-21 03:38	사회공포증을 극복하고 사회생활 하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했나요,,??	19	17
2024-11-09 04:30	고양이 키운지 1년4개월차 집사,,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 내가 고양이한테	19	54
2024-11-02 12:56	고양이 키우는 집사 스친이들아,, 내가 오늘 강아지파와 저녁을 먹었는데	98	256	1
2024-10-25 05:16	이렇게 010-xxxx-xxxx로 전화가 와서 내 차번호랑 내 이름 다
2024-10-21 12:01	오늘은 여러모로 기쁘고 행복한 날이라 기록하고 자랑하고 싶어요 !!! 구
2024-10-21 04:23	원래 강아지는 사람을 이러케 좋아하니 이런경우는 또 첨이라 신기해 왜	215	47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