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소중한 엄마딸

ahnjeong_s2

조울증/조현병 환우의 가족의 고민 누구한테 말하기 어려운 말 ⚠️불편한분들은 저를 차단해주세요🙏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23+

總回覆

34+

近30天

串文

3 (0.10/天)

回覆

0 (0.00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ゆりえ 1oves0ra_______________	4
누군가의 소중한 엄마딸 ahnjeong_s2	2
Kwang Cheol Kang kwangcheolkang	2
이종윤 jongyun_lawyer	2
kiko xoxzeze	1
복만이 benoopy1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1-28 03:17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설날 연휴 길게 쉰다고 병원에서 아침,점심,	118	8
2025-01-26 10:48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아빠와 나에게 똑같은 음식을 사달라하거나 치	23	11
2025-01-11 08:54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반건시 곶감이 먹고싶다고 해서 병원에 사다드	141	31	4
2025-01-07 11:20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폐쇄병동에서 엄마의 20대때 사랑과 우정으	91	50	3
2024-12-30 12:59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오늘 동생과 통화하면서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	17	3
2024-12-25 10:30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크리스마스인데, 면회 간다는 말에 엄마의 목	425	48	2
2024-12-22 02:36	엄마는 조현병/조울증 환자야 열악한 정신병동 환경 속에서도 꿋꿋히, 꾸	2907	555	7
2024-10-28 13:28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그리고 어릴적 엄마는, 엄마의 엄마에게 폭행
2024-10-26 21:55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외할머니의 폭언과 폭행으로 사랑을 갈구하던
2024-10-24 22:42	엄마는 조울증/조현병 환자야 입원하신지 벌써 3주 되셨어 매일저녁 5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