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미소

alison_c_hoi

수영가는 김에 회사간다고 마음먹은 사람 (접영러.최애 접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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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16:11	회사-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떠나야하고 떠날거다. 사랑- 떠나지 않고	0	0
2025-03-08 12:12	시간이 흘러 좀더 자란 당신이 해결해준다 는 말 믿어봐야지! 벗어나기	0	0
2025-02-17 10:23	오늘 회사에서 인생 중 손에 꼽을 힘든 날 이었어. 눈물나오는거 눈에 힘	3	0
2025-02-15 16:24	도망가지 말자 노 플랜 비	0	0
2025-02-15 13:52	이 고비만 넘기고 싶다 진짜.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느리게 가. 극복방법	3	2
2025-02-08 10:21	2025.02.08 몹시 추운날 여의도에서 with RU친구들 (평생갈	4	0
2025-02-05 18:21	오늘도 새벽수영 갈까 말까 잠못들고 눈뜬채 스레드보는중 요새 추운날씨때문	3	1
2025-01-31 06:27	예정에 없던 선물같은 눈 !!너무 낭만적인 연차 사용이 되었다	8	0
2025-01-30 17:24	내일 연차여서 출근안해도 되는데 . 수영가고싶어서 회사앞까지 가야하나	16	7
2025-01-29 11:11	설날의 흔적. 한글에 관심이 생긴 5살 조카가 붙여놓고 갔다. 아오 귀여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