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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wysumi381

영원을 향한 순간의 발걸음🌸 ✍🏻적으며 🎨그리며 🎵들으며 <한복소녀 👩🏻> <차 한잔 🍵> 시리즈 당신의 이야기로 피는 소녀의 티타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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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22:59	[꽃샘추위] 그렇게 샘 부려봐라 꽃만 더 예쁘게 피지 그렇게 추운 척	13	9
2025-03-16 14:40	위로를 정말 많이 받은 글🥹 치니들 모두 이 글 읽고 더 힘내서 새로운...	14	17
2025-03-11 23:33	겨울엔 봄이 그립고 봄이 오면 벚꽃이 그립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우리	41	33
2025-02-24 09:52	우왕😃 어느새 스레드 친구가 200명이 되었어! 치니들과 이야기 나누...	26	28
2025-02-17 03:59	스치니들은 오래 기억나는 여행이 뭐야? 나는 엄마랑 부산을 갔던 것이	24	23
2025-02-07 03:29	펄펄 눈이 내리면 하얀 송이들이 내려 앉으면 검고 붉던 세상이 하얗게	27	8
2025-02-05 04:01	눈이 오는 하얀 겨울이지만 눈을 감고 봄을 기다리면 벌써 꽃향기가 느껴지	36	17
2025-02-04 16:07	안녕🌸 그림 그리기, 글 끄적이기, 노래 듣기 사진 찍기, 좋아하는 ...	15	4
2025-02-04 15:29	봄은 아직 저어기 있지만, 벌써 입춘은 지났대 우리 곁에도 이미 우리	3	1
2025-02-04 14:19	'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아'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는 건 보이지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