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rea de Luc

andreadeluc1997

아들맘,직장인,k장녀 IMF 때문에 수학여행 경주로 갔던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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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2:42	학부모총회 를 빙자한 글 많이보이네 ㅋ 내가 학부모라서 알고리즘이 그런	10	2	1
2025-03-14 10:46	내걱정 마음이 답답할땐 뛰자 다리위에서 강을 보며 음악듣기	1	0
2025-03-10 13:52	아들걱정 친구를 잘 못사귀는 샤이하면서도 깍쟁이에 옳고 그름이 확실한	49	3
2025-03-03 14:15	대나무숲 낼 우리아들 4학년 첫날! 좋은 담임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즐	5	2
2025-02-20 08:18	에르메스 트윌리 울샴푸로 빨아도될까? 돈주고 맽기기는 왠지 돈 아까운	1	2
2025-01-29 18:38	몇년만에 파리에 왔어. 여행으로 마지막으로 온게 아마도 18년도인것 같은	2	0
2024-12-23 12:24	어떤책에보니 멀미는 나의 눈에보이는것과, 나의 생각과 의도가 맞지 않을때	2	2
2024-11-22 15:42	이런거 써도 되려나 임원이 보고할 자료를 만드는 중에 자료 ppt중 한장	2	0
2024-11-04 01:59	우리아들 초등학교3학년 남자애인데 수학공부는 동네 수학공부방 다니고 있어	10	27
2024-09-22 06:53	성수동 오늘 성수 카페거리 갔었거든? 근데 향수 가게가 왜케 많은거야	4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