앙꼬블리 | 치와와 | 삐죽나온혀

ankkovely

안녕! 난 치와와앙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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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04:16	나는 가끔 한강을 즐긴다..❤️
2024-09-01 10:40	우리 이쁜 앙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새끼..❣️ 기쁠때나 슬플때나
2024-08-19 11:28	이 눈빛은 앙꼬가 간식을 원하는 애절한 눈빛입니다. . . . . .
2024-08-06 10:03	쫄보 앙꼬랑 ~~ 💚 여름휴가 함께여서 너어무 즐거워찌~? 😘 엄마도...
2024-01-15 07:08	일산에서 펫페어가 열렸다길래 다녀옴~ 오랜만에 쇼핑이라 즐거웠다구 근데
2024-01-10 17:11	엄마가 노특북을 삿는데 키자말자 배경화면을 나로 바꿨다.. 저건 너무한거
2024-01-07 14:53	오느른 엄마가 건강식을 해죠따 난먹는게 제일조타 마싯는 간식주면 뭐든지
2024-01-06 15:23	할무니네 와따가 집으로돌아가는길~ 눈이와서 깜짝 놀라찌모야 ㅇㅅㅇ!!!
2024-01-05 09:45	나는 매일 콧물을 흘린다..❄️😂
2024-01-05 03:07	어제 엄마가 붕어빵사러 가는길에 나도 데리고 가줬는데 어떤 아저씨가 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