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아나 초

arincoc

미술과 글을 사랑하고, 우울, 불안, PTSD, ADHD, 만성피로증후군과 더불어 사는 법을 25년째 배우고있는 매우 예민한 사람 (HSP) 이자, 자페스펙트럼/ADHD 아이를 키우는 돌싱 엄마. 미대중퇴, 아동발달/가족학학사, 상담학석사, 아동행동치료사 in 🇺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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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5:23	“Trauma does not know time.”	4	0	2
2025-02-04 01:14	풀타임 워킹 싱글맘 정말 힘들다… 다시 일 시작하고 세 달 만에 번아	15	5
2025-01-18 14:52	내 몸과 정신과 마음이 오만 군데로 흩어져있다. 어제 하루 너무 많은	9	6
2025-01-07 14:30	요즘 들어 스레드에 쳇지피티와 심리상담을 한다는 사람들의 글이 많이 보이	9	11
2025-01-01 19:11	분명 샤워하기 전에 음악을 틀어야지 했거든? 근데 샤워하고 나와보니 음	8	2
2024-11-13 00:59	오늘 처음으로 클라이언트 케이스들을 서류로 보게되었다. 모두 벼랑끝	10	2
2024-10-19 15:22	어재의 경험을 교훈삼아 잠시 소파에 앉아 눈을 감고 갖은 조용한 시간.
2024-10-18 19:23	펑펑 울고나니 막혔던 하수구가 뚫린 것 처럼 가슴 속에 답답하게 얹혀	27	7
2024-10-15 22:14	마지막 포스팅하고 일주일이나 흘러버렸네. 뭔가 계속 정신없이 바빴는데	20	7
2024-10-09 06:08	4개월만에 다시 취직했어. 2주 정도 뒤에 일을 시작할 것 같아. 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