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eun Jang

artzist_

엘에이시 공무원 미디어 프로듀서 여행블로거 하다맘 취미가 일이고 일이 취미인 아티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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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03:26	달라스 도착 하는데 엄청 떨렸다. 이 비행기도 사고 나는거 아니야.. 가	34	2
2025-01-06 01:51	이 아이의 이름은 숙희야. 옆집 중국인이 쉘터에서 입양을 했는데 한국 드	122	13
2024-12-24 23:41	아버지 생신이라 잠시 한국에 다녀왔는데, 돌아와서 받은 아버지의 메시지가	37	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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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22:29	강아지가 갑자기 노란 토를 했어. 식욕 감퇴, 황변, 피를 토하거나
2024-09-08 19:09	사람들에겐 제 각각 결핍이 존재한다. 누구는 사랑에, 누구는 인정에, 누
2024-09-07 19:57	배려와 공감의 부재.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로 여겨진다.
2024-09-07 06:22	간밤에 나의 절친 단톡에 이 텀블러를 오다했다고 사진 하나를 보내왔다.
2024-09-06 22:12	첫 주택을 구입하는 불법체류자에게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는 법안이 가주 의
2024-09-06 19:01	요즘 들어 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. 지금의 나는 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