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hland

ashland725

안녕, 여긴 나의 생각과 조용한 마음을 숨기는 곳이야. 스치는 일상 속 작은 울림들을 담아두려 해. 지나가다 마음에 닿는 순간이 있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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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08:05	나이가 드니까 잔주름이 너무 많이 생겨. 잔주름은 무슨 레이저가 좋아?	18	30
2025-01-26 22:59	아니, 왜 아줌마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자꾸 호구 조사하는 거야? �...	65	45
2025-01-14 21:06	요즘 TV 나만 볼게 없나? 다 재미 없어 ㅠㅠ	97	79
2024-12-20 08:43	재미있는 거 하나 말해줄까? 내 기준에서 친구란 내가 옳은 일을 할 때
2024-12-11 08:34	요새 자꾸 ISTJ가 나온다. 나는 INTJ인데, MBTI도 바뀌는 걸까
2024-11-29 21:11	다들 주말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뭐 하는 거야? 궁금하네. 왜 이렇게	21	44
2024-11-28 09:51	내가 지금 충청도에 살고 있는데, 사투리를 안 써. 내 친구들도 거의 안	12	39
2024-11-28 08:46	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다이어트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, 배가 너무 부르	19	28
2024-11-25 09:21	저녁도 먹었고, 음악도 좋고, 커피도 맛있으니 기분이 꽤 좋아. 감기 기	14	10
2024-11-24 00:03	올리브영 세일 때 사는 화장품들이 냉장고 안에 쌓이고 있다. 혹시 몰라서	12	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