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민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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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02:21	오늘 하늘 참 좋다 너 같아	19	29
2025-02-03 23:31	살아간다는 것은 대부분 달콤한 빵이나 폭신한 솜처럼 보여도 두 번 기회없	12	1
2025-02-03 23:21	오늘이 내 지난 인생의 마지막 날인지 내 남은 인생의 새로운 첫 날인지는	8	4
2025-02-03 16:33	정작 문제를 일으킨 사람보다 내가 문제라고 자책하는 사람이 실은 문제일	4	0
2025-02-03 15:49	끊임없이 고뇌하고 갈등하는 연약하고 비루한 인간에게 가장 커다란 축복은	4	2
2025-02-03 14:12	스트레스는 압박감이나 우열감 혹은 관계에 의해서도 야기되지만 성취감의 부	16	0
2025-01-31 02:07	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.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	28	6
2025-01-29 04:15	가끔은 보리가 나랑 놀아주는건지 내가 보리하고 놀아주는 건지 헷갈릴 때	47	34
2025-01-24 12:36	지극히 당연하지만 소름끼치도록 놀라운 사실 1990년대는 지금으로부터 3	73	50	1
2025-01-24 07:22	남자들 간에는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를 꼬ㅊ친구 혹은 부ㄹ친구라고 부른다	53	133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