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준

beomgu

범구는 못말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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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13:14	오늘 갑자기 바다가 땡겨서 갔다왔는데 좋더라 마냥 좋더라	30	14
2024-12-26 07:40	그래서 이 시간에 족발 보쌈 불족발에 감자탕 참을 수 있나?	17	26
2024-09-06 02:27	이거 제대로 망한거 같은데?
2024-09-05 14:23	계약직 면접이긴해도 좀 떨립니데이 외식업 탈출을 위하여
2024-09-05 13:17	그래서 이 시간에 치즈김치볶음밥 참을 수 있나? 인덕션은 쓸때마다 열받네
2024-09-03 13:38	오늘 남은 자동차 할부금까지 납부 완료하면서 지긋지긋한 대출인생 끝 사실
2024-08-30 05:00	묵은지참치김치찌개 이 정도 끓이는 거면 장가가도 되잖아?
2024-08-29 05:08	나는 나중에 고기반찬 해주는 여자랑 결혼을 하거나 내가 매일 고기반찬 해
2024-08-26 14:03	그 약간 살 빠지면 사진 찍을때 기부니가 좋거덩요 근데 팔이 존나 얇아지
2024-08-26 11:44	그래서 이 시간에 돼지갈비에 삼겹살 참을 수 있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