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김씨 김규복🎈

bichon_gyoobok

난 여섯살 여자 비숑. 인간미 넘침 언니오빠랑 서울숲 근처 서식중 그냥 이거저거 다 올리니까 재밌게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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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8 06:06	창 밖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구경 실컷하라고 소파위치 변경해드림!!	4	4
2025-02-17 08:53	솔직히 산책시켜주고 씻겨주면 감사합니다~ 인사해야하는거 아니냐…..	16	6
2025-02-13 06:32	들리니..? 나의 통곡 소리가……….? 눈만 보면 이러는 이유가 뭔지	14	15
2025-02-11 14:04	나 궁굼한게 있는데, 이거 삼겹살이야? 돈육 삼겹살 1등급이라고 적혀있긴	75	105	3
2025-02-06 14:59	혹시 이거 족저근막염 증상일까? 한두달전부터 주 2-3번 정도? 갑	3	10
2025-02-05 16:31	쓰친 덕분에 알게된 컬러 조합 사전 혹은 책. 낮에 주문하니까 저녁에 바	5	0
2025-02-05 10:40	“다녀올게” 라고 말할때 저렇게 세상 우울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쳐다보더니	6	2
2025-02-05 02:18	눈뜨자마자 하는 일✨ 오늘 하루동안 먹을 영양제 세팅❤️‍🔥❤️‍🔥❤...	3	0
2025-02-04 14:17	혹시 성수동에 밥먹을만한곳 추천해줄수 있어? 사실 난 성수동 주민이긴한	1	2
2025-02-04 10:57	이전에 살앗던 아파트들은 아저씨들이 밧줄타고(?) 내려오면서 유리창을 닦	2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