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호카페_비급정서

bigbjeongseo

월 - 금: am 09:00 - pm 07:00(금은 때때로 5시) 토/공휴일: am 10:00 ~ pm 07:00 일요일 :am 11:00 ~ pm 18:30 강동구 천중로 3길 6 Since 2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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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04:33	나는 분명 카페 사장인데 왜 이렇게 문 닫고 혼자 해먹는 국수가 맛있는	18	8
2025-01-05 08:55	우리집 단골 아이야 연세도 좀 있어. 하도 많이 오니 지네 집인줄 알고	85	25
2025-01-02 01:22	3년 정도 가게를 운영하고 돌아보니 내가 하는 노동력의 7말은 설거지 같	50	35	1
2025-01-01 02:33	곱창 집에 가면서 다른 집 곱창 가져가지 않잖아. 냉면 집 가면서 라면	225	77	3
2024-12-27 10:25	4년차가 되면서 새삼 느끼는 건, 카페는 왠만하면 남자가 하는게 맞는거	41	15
2024-12-25 05:41	나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, 어디서 죽을지는 알거 같애. 아마 카페일거	109	34
2024-12-22 10:01	동네에서 쫄쫄 굶는 결식 중년으로 소문났는지 가끔 저렇게 단골들이 간식을	16	3
2024-12-02 06:22	난 야박한 카페 사장이야. 어제 아이 3명을 데리고 오신 손님들이 아이	513	206	4
2024-11-26 03:02	그거 알어? 골목길 카페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데 비가 온다고 늘 손님	27	10
2024-11-24 07:42	원래 카페왕국엔 온갖 전설이 가득한데 바닥을 닦으면 손님이 밀려온데. 과	20	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