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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 플로리스트 맘 편한 계정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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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22:21	이번 감기는 좀 이상하다. 두통만 일주일째고 열은 안난다. 몸은 쉽게 피	42	36	4
2024-10-18 20:55	진통제와 염증약의 계절이 돌아왔다. 올해는 벌써부터 어깨가 아프다. 어
2024-09-23 20:07	운동하고 싶은데 2주 넘게 허리가 아파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에요.
2024-09-10 16:11	플로리스트 일상 새로 일 시작한지 이틀째인데 허리가 좀 많이 아프다.
2024-09-08 19:57	플로리스트의 삶 오늘 저녁, 불과 두시간 사이에 지옥으로 떨어졌다가
2024-09-07 13:02	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다. 이런저런 스몰토크를 하다가 어머닌 좀 어떠시
2024-09-06 02:07	오밤중에 헬기가 날아다니는 우리 동네 아니 대체 뭘 그렇게 매일 밤 찾
2024-09-05 16:48	파란만장한 오늘 오늘은 집에서 약 250km 떨어진 그린 컬리지 Ve
2024-09-04 14:12	노르웨이 숲 산책 오랜만에 지인을 방문해서 하룻밤 자고 오늘 오전에 근
2024-09-01 13:48	어? 아니 어느새 팔로우 해주시는 스친들이 100명이 훌쩍 넘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