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보니삼댕냥이

bongteuk

I에요.. 종종 헛소리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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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07:04	오늘은 눈이 와서 매장에 들어와서 먹고 갔엉 아마 오늘은 밖에 안나올 것	38	7
2025-01-26 12:29	스친들이 보내 준 사료와 습식에 영양제 듬뿍 섞었어 치즈는 벌써 다 먹었	101	11
2025-01-26 08:28	근처 사는 스치니가 매장까지 바리바리 싸다 주셨어.. 스치니네 애기들이	88	10
2025-01-26 07:08	보내준 거 다 정리했엉 사료가 100키로 정도가 되서 진짜 너무 놀랬어	312	26
2025-01-26 01:37	무슨 알고리즘을 탄 건지 팔로우랑 댓글이 터져서 내가 바로바로 대응을 못	69	9
2025-01-24 10:18	사실은 이녀석들 다 데리고 오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 경기가 어려워서 매출	2593	171	9
2025-01-13 11:48	우리 매장냥이 오늘 누워서 변을 봤어.. 엄청 깔끔쟁이인데.. 냥 소리도	499	50
2024-12-19 13:35	이 친구가 무단 숙식냥 엄마야 갓 한살 넘긴 너무 어린 엄마라서 마음이	74	20	1
2024-12-19 02:19	고양이는 고양이로 잊으라는 걸까 매장에 들어와서 안나가는 삼색냥이.. 엄	616	74	1
2024-11-27 03:27	위로해 준 스친들 너무 고마워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글 남겨 준 친구들도	76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