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u_bbbbbb_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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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어도 끝까지 갑니당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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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12:54	아! 둘찌 여튼 입원했었는데 시아버지 했던 말 옛날에는 그래서 아기 태	43	12
2025-01-31 12:31	집 가는 길에 어머니가 펑펑 울었대 본인이 뭐라고 하려고 할 때마다 어머	18	4
2025-01-31 12:27	워딩이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처음 인사갔을때 별로였나봐 내가 ㅋㅋㅋ 그럼	18	6
2025-01-31 12:20	나보고 n년동안 뭘보고 배웠냐며 너 집에 올때 우리가 그렇게 했냐? 어	12	5
2025-01-31 02:57	다음날 새벽 수유하고 첫째 등원시키고 아침밥 한숟가락 뜨는데 전화가 왔어	94	17	3
2025-01-31 02:49	집 가시고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감사하다 조심히 가셔라 인사했는데 그때는	23	0	1
2025-01-31 02:44	다 가고 애들 재우고 남편이 그러더라고 아빠가 화가 난 것 같다고 요약하	45	5
2025-01-25 14:29	둘째 집에서 산후조리 중 50일도 안된 아기 있는 집.. 첫째 수족구중	269	68	7
2025-01-25 14:13	아니.. 왜 본인 아들 딸이 싸웠는데 며느리를 드잡이할까? 왜 자기 아들	47	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