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.kimbag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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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라♡ To infinity and beyond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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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05:55	아 너무 웃겨 ㅎㅎㅎ 나도 노래방가서 저렇게 놀수 있눈뎅.... 근데	14	36
2024-12-28 08:48	화장안하고 립밤만 바르고 밥머그러 깡총깡총 🐰🐰 마지막 24년도 잘보...	81	57
2024-12-11 08:54	몰봐? 좀이따 집앞에서 삐삐칠께 안본다고는 하지 않았다 ? ㅎ 바쁘니	191	197	1
2024-11-19 11:02	갑자기 뭐 보다가 궁금해서 자기 남친 여친에게 이성친구 가능? 불가능?	149	206
2024-10-28 14:39	주의 사소한 감정 하나 나눌 줄 모르는 사람은 거대한 감정을 나눌
2024-10-27 11:28	나이가 먹으니 이젠 뭘해도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아 도파민이 나올 뭔가를
2024-10-26 15:52	난 왜 밥을먹고도 자야하는데 이눔의 쓰레드 때문에 반 정신이 나가서는 꼭
2024-10-25 12:21	스친들 ~하루종일 침대에서 못잔잠자고 일어나 잠옷 갈아입기도 귀찮아서
2024-10-25 04:21	오늘은 백년만에 쉬는날이라 침대에 꼼짝않고 누워서 놀고있는데 이게 얼마만
2024-10-24 10:06	쓰레드 나도 도전~ 완완완전 아무것도 모르지만 넘 재밌어서 그냥 덤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