🇨🇦Canada LenaC | 캐나다라이프 | 여행 | 집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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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7 21:52	조만간 다시 김치를 담아야할듯하네 난 무채없이 무우와 양파를 갈아서 시원	20	4
2025-01-03 16:03	아… 이제 일어나러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뭘싸야하나? 귀찮다 ㅋㅋㅋㅋ 샌드	12	9
2024-12-20 04:39	내손으로 우리집에서 받은 우리 비숑녀석의 딸이야 너무 귀엽지?	387	74	1
2024-09-18 06:55	아보츠에서 토론토 가는 플레어를 이제 탔어 근데 여기가 캐나다인지 인도인	17	20
2024-09-07 16:05	내가 여행가면 꼭 사는건 스타벅스 been there mug 컵이야 여
2024-09-03 14:18	Labor day 에 쉬지못하고 하루종일 집안일로 노동하고 났더니 너무
2024-09-01 00:28	오래간만에 집밥 만들어 혼자 차려서 먹었어 된장찌개에 고등어구이는 국룰이
2024-08-31 15:00	출장후에 돌아와서 해야하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퇴근이 좀 늦었었지 수요일이
2024-08-27 16:55	드디어 집에 간다 퀘벡은 정말 다시 오고싶지 않고 몬트리올은 다시오면
2024-08-25 04:06	몬트리올 퀘벡 여행은 끝나고 이제 출장이 시작되었어 밴쿠버에서 온 회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