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즈풍쿠키랑

cheesepoongcookierang

길냥이식구들과 농촌 일상. 치즈. 풍이. 쿠키. 랑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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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4:00	지난 주 어무이 생신때 체해서 누워있느라 가족식사에 못갔어. 울 엄마	10	4
2025-02-05 17:18	용감이 푸드덕푸드덕 소리낸다. 소리만 들으면 말인줄 알겠어. 용감이	53	5
2025-02-02 20:59	용감: 비나이다 비나이다. 우리 집사 체하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세오.	34	2
2025-02-02 08:48	하.. 또 체했어. 조심한다고 하는데 밥먹고 잘 체해. 잘 체하는 사	27	94
2024-12-24 05:47	크리스마스 이브 아침, 문 앞에 아깽이가 찾아왔어. 아니, 엄마냥이가 잠	425	41	2
2024-12-21 13:20	오늘 진짜 추웠는데 모두 칭찬해 너무 고생했어 ㅠㅠ 얘두라 나 찾아봐라!	1026	77	3
2024-12-08 04:21	일요일인데 한덕수와 한동훈이 열받게 해서 더 누워있을수가 없다 ㅠㅠ	561	39	7
2024-11-26 12:28	오늘 얼룩이의 부검 결과가 나왔대. 동물에 의해 물려서 사망한 거라고…큰	501	50	3
2024-09-22 02:30	참치 배부르게 먹고 찰떡이에게 달려가서 씻기고 밥주는 치즈. 우리 이렇게
2024-09-10 05:43	이전까지는 아깽이가 셋이었으니 셋이 엄마젖먹고 배불러서 올망졸망 있으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