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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onyuni

현 ENTJ 전 ENFP 썰국열차 였는데 하고싶은 말 적으려고 하는 스레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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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11:39	62세 엄마 이야기 (6) 오빠가 중학생이 되니 꽤나 공부를 잘했고 학	47	3	1
2025-01-03 13:06	62세 엄마 이야기 (5) 아부지는 그날 이후 1년동안 금 밀수업과	38	6	1
2024-12-28 05:22	영유아(21갤) + 30대중반 부부 한달 지출 내역 고정지출 120	108	69	23
2024-10-27 15:19	[임장스토리] 첫 임장은 뜬금없이 친구한테 “야 우리 집보러갈래?”	25	4
2024-09-16 23:53	[추석과 시댁] 1. 어머님이 갑자기 음식을 해서 오란다 2. 결혼
2024-09-05 16:31	썰국열차 시절 글들이 가끔 하트를 받을 때가 있다 아직 못 다 푼 썰이
2024-08-31 01:34	[남편육휴의 기적] 출산 후 1년 동안은 서로 피곤하니까 예민하니까 자
2024-08-27 14:58	워킹맘의 애환 기침한지 7일째 병원가야지 가야지 하다 결국 남편 한테
2024-08-17 23:55	어제 새벽 6시기상 낮잠 30분 오전 아울렛 오후 집 저녁 외식 8시
2024-08-13 06:18	인생 뭐 있나 좋아하는 사람이랑 맛있는거 묵고 콧바람 좀 쐬고 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