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z_lo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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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z_LOA(쉐로아) 재봉틀 소리에 마음이 편해지고, 새로운 작품에 늘 설레는 마음으로 50대 중반이 되었어요. 손 끝에서 탄생하는 따뜻한 작품들을 나누며 소통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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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11:46	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. 아침 7시 40분에 제주도 도착해서 저녁 9시	23	3
2025-03-13 00:56	우리집 동동이 새 옷 입었어. 15살 우리 동동이 할아버지 옷 만들어 입	11	4
2025-03-10 06:23	스커트 뒷트임 할 줄 알아? 타이트, H라인 스커트는 뒷트임을 하잖아.	22	14
2025-03-08 09:21	토끼 프린트가 예쁜 에코백이야. 리버시블가방이라서 뒤집어서도 사용할 수	23	3
2025-03-05 08:56	우리집 고양이들 총 출동!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데 인형이나 그림들은	27	8
2025-03-04 09:10	곰돌이 인형 ‘차렷하고 여기를 보세요’ 곰돌이들 완전 증명사진 찍는것	29	18
2025-03-03 04:58	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… 3월이 되었다고 보일러를 껐더니 추워. 눈도	21	3
2025-03-02 11:17	상플 빈티지 마켓에 다녀왔어. 비오는 오후라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	20	3
2025-03-01 11:50	남는 조각원단을 이어서 만든 로그캐빈 컵받침이야. 손에 잡히는 대로 연	36	8
2025-02-28 08:37	파우치 어디까지 만들어 봤어? 가로 22cm, 20cm, 18cm,	16	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