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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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7 13:08	요가할 때 배 부르면 토 쏠린다. 공복으로 가면 어지럽다. 증간 지점	108	22
2025-02-09 14:09	물건 하나를 잃어버려서 찾으러 다니던 상황, 둘째(미취학 아동)가 말한다	7	3
2025-02-07 07:50	사람들은 가볍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. 어쩌면 나도 그렇다. 삶의 무	55	12
2025-02-07 03:42	점차 스레드도 정체성이 분명하고 자기 색이 명확한 것에 힘이 실린다. 처	181	41
2025-02-05 06:32	오늘의 황당 시추에이션 2 -항현훈제를 좀 처방할게요. 먹어보고 나서	19	16
2025-02-04 03:04	남편은 왜 그럴까 6 아이들 재우다가 같이 잠들면 억울해 죽는다. 아이	25	8
2025-02-04 02:48	구석구석 있던 핸드크림을 모아봤더니 10개 넘는 사람들의 모임 1.	42	37
2025-02-03 06:04	첫째의 그네타기 vs 둘째의 안녕하세요	47	29
2025-01-22 10:49	남편은 왜 그럴까2 바로 밑에 있는 물건을 못 찾는다. 정확한 위치를	66	65
2025-01-22 07:53	요리 못하는 사람 특 : 요리 책을 보면서 적힌 모든 재료를 다 일단 주	133	61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