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iji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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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1 여아, 초4 남아 + 나만 바라보는 Tab과 사는 중 꾸준함과 반복적임은 언젠간 기적을 만들어내지:)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야, 생각한대로 산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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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08:20	오빠와 난 둘이서 사회초년생일때 만나서 양가 도움없이 결혼식부터 전세집부	1	0
2025-02-01 01:06	오빠와 내가 아이들을 낳고 키웠던 정든 아파트에서의 마지막밤. . 5	51	4
2025-01-20 02:35	아직도 알약 못 먹는 아이 있을까? 바로 우리집 첫째 남자아이. (이	8	64
2024-11-14 05:18	난 문과 이과 머리, 구분안해. 내가 선입견을 안 갖는 이유 선입겹을 갖	14	5
2024-10-31 09:05	딸아이가 우는 것은 자기가 못할때이다. 다 잘해야하는데 ㅎ 짜증이 나서
2024-10-23 14:20	(내가 애둘을 키우고 있는데) 과목 중에 제일 어려운 과목이 수학인 것
2024-09-11 12:12	둘째 처음 나간 콩쿨대회 작은 체구로 매일 두시간 3개월을 치고. 비록
2024-09-11 12:06	우리 첫째 처음이자 마지막 콩쿨:) 끝까지 해낸 너에게 박수를~^^
2024-09-11 11:49	콩쿨 끝내고 3주 연습한 곡:) 둘째는 정말 빠르다:)
2024-09-11 07:49	같은 시간, 다른 수업 학원 가기전 청크 퀴즈 대비/// 학원 등록 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