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dykim

cindykim7956

예전부터 인정하고싶지는 않앗지만. 뉴질랜드 사는 덩치좋고. 드센 아즘마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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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3 09:48	어제. 아는동생을 만났어. 2년전만해도 통장을 까보여주면서. 얼마 잇다
2024-09-03 08:32	오늘. 저녁은. 간단하게 타카푸나. 단단을먹고 지난번에. 예약해놓은 Ca
2024-09-01 03:51	HELP! 우리집. 아드님께서 산지 얼마 안된 헤드셋 단자(? 이걸뭐라
2024-08-29 05:03	일욘날 퐈더스데이라고. 쇼핑나온. 우리집. 큰알파와 나 ㅋㅋㅋ
2024-08-27 19:41	아침에 눈떳을 때만해도. 용기가 어마어마. 햇지 ㅋ 라이스페퍼 떡갈비의
2024-08-26 21:08	이제 거의 끝물인듯한 감기.,한80프로정도 회복된 듯한느낌. 몸보신용 팟
2024-08-25 02:22	꼬박 5일을아니 6일째 아프다..나때문에 가족들이 너무고생한다구ㅜㅜ 오늘
2024-08-24 05:19	시푸드라믄. 정신못차리는 나.. .. 그맘을 내핸폰 알고리즘이 잡앗는지.
2024-08-20 08:59	뉴질랜드. 와서 십년간. 한직장에서. 한분야에서 너무 오래있엇나봐.
2024-08-20 03:24	혹시 뉴질랜드에서 헬스케어 쪽일하는 스친들 있을까? 지금나도 뭐. 나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