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라🍦

cong_nara

작고 소중한 나으ㅣ Mㅔ모장,,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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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06:39	고생하는 남편 맛있는 밥 먹이고 싶어서 퇴근하고 열심히 요리했는데 어때	1145	488	13
2024-09-11 00:27	아빠랑 아들 이렇게 사이 좋은거 봤나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...
2024-08-24 07:52	친구결혼식 갔다가 백만년만에 어플의 힘을 빌려 셀카 찍었는데 현실은 그냥
2024-08-12 14:37	흠뻑쇼 비 오빠 1열 직관한 사람 저요... 진짜 그냥 유죄인간.....
2024-08-07 03:37	울아빠 딸램이들 벌레 있으면 못지나온다고 거미 치우는 중🥹 아빠최고
2024-08-03 15:58	와 스친들이 144만회 봐줬네 진짜 나처럼 금방 결혼한 사람들 너무 많아
2024-07-18 02:56	난 결혼 직전까지도 12시 통금이 있었고(이것도 성인되서 12시) 대학교
2024-06-24 01:48	친구 중 한명이 8월에 결혼해서 오랜만에 모여서 청모(청첩장 모임)하는데
2024-06-21 04:47	어제 남편이랑 연애 시작한지 777일 결혼한지 600일 되는 날이었어🥳...
2024-06-19 11:06	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남편은 자기가 먹고 싶은거 생기거나 요리 재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