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창준

crappy_shooter

❤ INFJ, Jazz, 농구, 고양이, 바다, 커피 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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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1:55	대구에 이런 일이 눈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. 체감 온도가 장난 아니네요	34	7
2025-02-06 17:23	새벽 퇴근해서 참지 못하고 커피와 빵을 먹고 있는 데 언제나 사랑스럽고	35	10
2024-11-08 11:28	일단 이동용 대차 구매! 오디오 옆 CD장을 앞으로 당겨 뒤쪽에 일부 넣	35	16
2024-09-11 14:38	🎧 Messa Da Requiem 🎧 Gaetano Donizett...
2024-09-11 13:21	Vangelis (1943 ~ 2022) 이 음반은 반젤리스가 솔로 활동
2024-09-11 07:23	매미 울음소리도 이제는 힘겹게 들리는 데 더위는 지칠 줄 모른다. 점심
2024-09-10 14:42	🎧 댓글에 세션 리스트 앨범 타이틀 발매일 레이블 🎧 트롬본 연주...
2024-09-10 13:36	앞선 게시물에 데뷔 작을 소개했던 피아니스트, 작곡가 Horace Sil
2024-09-10 12:47	🎧 댓글에 세션 리스트 앨범 타이틀 발매일 레이블 🎧 지난 게시글...
2024-09-09 19:46	어젠 너무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 데 새벽 2시에 깨서 1시간 넘게 고민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