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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범
daily__bm
뇌를 비우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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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6 16:34
내가 정한 길로 묵묵하게 걷다보면 주위에서 이런 저런 조언과 조롱을 되게
2024-08-04 10:37
아직도 뷔페에서 목 끝까지 차오르게 먹고 화장실 가서 죄다 게워내는 모습
2024-08-03 14:56
몸이 마르고 근육이 없어 장시간 서서 일하니 무릎과 허리, 목이 아프다.
2024-08-02 13:05
너네는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뭐야? 돈, 건강! 의리,
2024-08-01 14:08
스스로를 팩폭 잘 하는 사람이라고 포장하며 할 말, 못 할 말 분간 못하
2024-08-01 02:05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언젠가 그 사람이 부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기다
2024-07-31 04:15
양산 쓰고 다니는 사람 있니ㅋㅋ 올해부터 들고다니는데 이제 없으면 안 될
2024-07-30 13:43
내가 생각하는 자존감이란 난 부족한거 없어 나 다 잘해 내가 최고야!
2024-07-29 09:15
부산 놀러가려는데 전포동이나 서면쪽에 일식 맛깔나게 하는 집 아는 사람?
2024-07-28 07:04
어린 시절의 나에게 딱 한마디 해줄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해주고싶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