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우

dam0_812

담우아빠 담우엄마 육아. 현실육아고민창구. 4살과전쟁중😂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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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09:49	와이프가 갑자기 갈비를 사오더니 손질하기시작한다. 잡채에 오징어초무침에	210	126
2025-03-18 05:31	아이는 금방 크는데, 나는 아직도 서툴다. 처음엔 기저귀 가는 게 어려	41	17
2025-03-18 01:42	"애가 이상한 게 아니라, 원래 애들은 그렇다." 한 번 말하면 알아들	98	24	1
2025-03-17 23:17	눈이 정말많이온다. 쓰니들 다들 조심해서 출근해! 출근	6	1
2025-03-17 08:06	솔직히, 부모 중 한 명은 더 힘들다. 누군가는 더 많이 참고, 누군가	82	30	2
2025-03-16 03:00	그땐 왜 몰랐을까? 어릴 땐 부모님이 잔소리하는 게 싫었는데, 이제 내	42	15
2025-03-16 00:07	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? 아빠가 몰래 간식 먹을 때마다, 어떻게 그렇게	17	11
2025-03-15 21:10	하루의 시작 눈을 뜨자마자 작은 발소리가 들린다. 곧장 내 위로 올라타	18	7
2025-03-15 12:13	오늘 하루는 어땠어? 분명 어제랑 비슷한 하루였는데, 아이의 말투가 조	25	5
2025-03-15 06:08	아이에게 “괜찮아”라고 말하면서, 나는 내 삶을 불안해하고 있었다. 아이	42	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