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마스쿠스

damascusdiaries

32년째 활자중독, 20년차 유학➡️이민, 7년째 육아중. 공감하고 이해하고 성장하기💡 🟦20년차 해외생활 허심탄회한 생각조각모음집 ⬛8년째 남미에서 중소기업 운영중 🟦365일 읽고 쓰고 곱씹는 브런치작가⤵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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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6 20:21	중국어를 매일 접하고 배운지 76일째. 알고리즘아 나를 중국어나 중국에	46	13
2024-12-22 20:30	애들 작명 누가 했어? 우리는 남미에 사는데 임신중 이과수 폭포에 갔어	103	70	3
2024-12-12 19:28	듀오링고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7살 아들이 그걸 보고 포르투갈어 배우고	27	2
2024-11-27 20:12	당신은 왜 나랑 결혼했어? "편안해서" 늘 듣는 말이었다 이쁘다 귀엽	41	14	1
2024-11-22 00:53	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,, 돈을 절약하여 돈을 모으는 것이 빠를까 아님	29	65
2024-11-17 02:10	35살에 바꾼 피부관리법 갑자기 속건조가 생기기 시작했어 ㅠㅠ 나만 그	14	15
2024-11-12 00:59	내가 스무살이 될때까지 아빠는 5년동안 혼자 가게 뒷방에서 살았다. 재혼	806	36	1
2024-11-09 10:38	"너가 나가서 돈 벌어와 나가서 100만원도 못 벌거 같은게.." 남편이	1161	203	26
2024-11-05 21:22	우리집 저먼셰퍼드 애기 데려왔어! 알고리즘아.. 나 새끼 강아지 키워본	148	48	1
2024-10-24 11:12	블로그로 월천버는 사람 뭐 이런말이 많잖아? 어제도 무슨 AI 음악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