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R_maya

dear_maya01

생각날때마다 글 쓰기. 난 오늘만 사는 녀자. 예쁜말만 주고 받자. 나도1000명친구 갖고 싶어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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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06:15	하아...cㅂ 사고 났다... 상대방 외쿡인들이다... 보험 없을거 같다	371	170	16
2025-01-11 05:11	우울증 약 바꾸고 나서 다른 부작용은 없는데 술이 너무 맛이 없어져서 당	32	31
2025-01-10 04:25	오늘 우리 둘째가.. 만8세인생 처음으로 친구네 집에서 외박한대. 와우!	97	78	2
2025-01-08 10:54	강아지변비 우리 제로가 변비인것마냥 응가를 똥꼬에 메달고 다니는데...	26	60
2025-01-06 08:17	오늘 드디어 방학식. 첫째와 둘째의 통지표 종합의견 온도차.	20	33
2025-01-04 10:59	남편이 소식을 전해왔다. 로얄살루트 폴로에디션이라니.... 개부럽구나.	76	43	1
2025-01-04 05:38	애들이랑 나랑 셋이 영화 보러 오면 스낵비용만 요지경🤣🤣🤣 다른집도...	19	23
2025-01-04 01:34	아.. 남편이 진짜 떠났다. 캠핑가서 동사 하지나 말았으면 싶구만. 딸	56	53
2025-01-03 02:36	불굴의 의지로. 김밥 완성.헤헤 당근은 썰 시간 부족으로 빼 버림(우엉이	76	67
2025-01-02 13:41	나는 남편이 출근 안하는 날이 제일 좋은데.. 나 같은 와이프는 없나?.	471	432	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