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ife Story

dennis.jung.9843

20년차 이탈리안 쉐프의 마음속 지껄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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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0:56	식사중에 서로 밥 처드시다 말고 껴안고 뽀뽀하는 손님보면 어때? 나	177	88	1
2025-01-05 13:34	고객수가 늘어난 만큼 진상수도 늘어난다. 접시 하나 주세요란 말에 하나	115	23
2024-09-23 11:03	오늘 초3 아들이 중이 병이 뭐냐고 물어봐서 이유없이 화내고 대들고	2	3
2024-09-20 11:58	2시간째 앉아 있는 고객 레드와인 칠링 왜 안해주냐고 물어보셨다. 그	85	39	6
2024-09-08 23:40	투잡뛰고 있는 곳. 같이 일했던 알바가 짤렸다. 근무시간이 새벽 2시부	9	0
2024-09-08 10:56	20년 넘게 외식업을 하면서 조금 참기 힘든거 남친이 주문 실수를 했다	6	0
2024-09-07 08:05	어머니들 오셔서 주문하시고 나중에 또 주문하겠다는 말은 이제 주문 끝~	3	0
2024-09-04 18:59	시금치가 1단에 1만 3천원이라니... 박스당 35만원 그냥 고기먹자
2024-09-03 01:59	질문하나. 올 6월 28일 네이버로 첫 예약을 하고 오늘까지 한번도 오
2024-09-01 11:41	굿이라도 해야되나? 작두 타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