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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05:23
사원증도 없던 시절에 우리회사 다녔다고 사기치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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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6 08:01
�나중에 초등학교만 가도 아이가 아이폰 사달라고 할텐데 그럼 사줘야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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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03:15
배우자 출산휴가 1일차,, 아이를 돌본지 두 시간도 안됐는데 체감상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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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12:45
카페가면 옆 테이블 자리 유독 잘 들리는 사람 있잖아,, 그거 난데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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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05:13
�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.. 우리 부부는 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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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0 15:59
나 진짜 앵간해서는 눈물 하나도 안나는 사람인데 이건 도저히 견딜 수가
2024-12-29 11:52
백일의 기적인지 기저귄지 그거 오긴 하는거 맞지? 이제 67일째인데,,
2024-12-28 10:20
기저귀봉지에 저 아래 색상표는 왜 있는거야? 뭔가 기저귀에 쓰인 색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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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06:57
이거 범보 의자(?)인데 이거 이렇게 놀아주는게 맞아? 바퀴 달린거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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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03:54
어제 새벽 한시쯤에 전주터미널 내렸어.. 와이프가 데리러 오려고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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