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룡이네 👶🏻 24년생 용띠맘 육아

dragonkiju_mom

어쩌다보니 애기 엄마 육아의 세계에 빠져드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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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08:26	다들 애기의 최애 부위(?) 있어? 난 발 ㅋㅋ 진짜 막 미치게 귀여	94	45
2025-01-12 16:13	조리원 퇴소한지 한달 째 초반에는 관리사님도 오시고 나름 잘 보냈고 이	62	20
2025-01-12 16:09	이제 50일 되기 하루 전.. 나 정말 50일의 기적 맛볼 수 있을까..	30	16
2025-01-06 13:14	육아하면서 남편하고 안싸우는 비결이 뭐야? 아니 안싸우는 부부가 존재하긴	93	78	4
2025-01-05 08:29	방금 남편이랑 얘기하면서 내가 ‘날씨가 푹한가봐’ 이랬는데 평생 처음 듣	676	393	13
2025-01-05 07:39	간밤에 애기가 처음으로 4시간 이상 자줬어! 새벽 수유로 3-4번 깼었는	15	6
2025-01-02 14:51	우리집 생후 38일자 아들내미 정수리 냄새 뭔데.. 38살 아저씨 냄새가	47	38
2024-12-26 21:20	새벽수유 중에 기저귀를 갈면 잠이 깨는 것 같아서 야심차게 맥스드라이	152	51
2024-12-22 15:41	수유했고 기저귀 갈았는데 찡얼대고 울면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라고 하드라	29	51	1
2024-12-21 21:11	산후관리 잘해라, 양말 신어라, 손목 보호대해라 이런 얘기 들었을 때 그	151	58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