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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13:17	첫째를 시작으로 아이가 아파 새벽내내 수발하느라 고생했는데 그 와중에 또
2024-09-09 12:40	ㅠㅠ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것 처럼 쓰는 사람들은 직접 가서 혼내줘야대
2024-09-05 01:44	아침에 일찍 나가서 편의점에서 젤리 사주고 앞에서 신나게 군것질함 근데
2024-09-05 01:37	첫째 둘째 등원 시키고 나니까 우리집 막둥이가 창문을 바라보네......
2024-09-04 01:34	둘째 감기 걸리면 왜 무조건 옮는거야........ 엄마 나이 문제인가
2024-09-04 00:24	칸예 리스닝 보고 살짝 향수병처럼 생기네 내 플레이 리스트는 이젠 아이들
2024-09-01 07:54	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게 되는 주맟 하염없이 육퇴시간만을 기다리게되는데
2024-08-30 13:22	오늘도 자기전 애들한테 화내고 재웠네 ㅠㅠㅠㅠㅜ 안그래도 오늘 찻째가 유
2024-08-30 06:39	오늘 베이비 페어 다녀왔다가 두통이 생겼어 말을 너무 많이 들으니까 머리
2024-08-29 12:52	잠자다 깨서 남편화장실 가는거 보고 짖고있네ㅋㅋ 잠은 깨고 집을 지켜다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