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d is near

einhauswerk

끝과 소멸을 형태로 구워내어 위로를 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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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00:35	여러분 댓글 좀 보세요,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답니다. 결국은 우리 모두	1	0
2025-03-17 22:37	아파트형 공장에서 바라본 지금. 여긴 좀 디스토피아 같으니까 여기가 유토	1	1
2025-03-17 21:51	역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을 가뿐히 넘기는 늦잠이 수면의 질로는 최고다.	2	0
2025-03-17 13:03	왠지 모르게 가보지도 않은 홍콩이 떠오르는 결과물, 맘에 들어😌	20	0	1
2025-03-17 12:59		0	0
2025-03-17 09:17	예술은 설득의 도구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 보다는 대중을 감동시키고 어떻게	1	0
2025-03-17 06:41	Pause. Relax.	1	0
2025-03-16 11:27	아름다움은 더러움 위에 세워진다	2	0
2025-03-16 01:18	검이불루 화이불치 儉而不陋華而不侈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, 화려하되 사	11	2
2025-03-15 03:20	びゃくや, White Nights Diameter approx. 4.5	2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