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강보

elite_sniper2024

지금 이시간만이 나에게 주어진 살아있는 시간이다.! 두발로 걸을수 있을때 까지만 인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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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동완 dong23535	2
나의 이름은 호나우딩요 아니고 호딩...나 호나우딩요 싫어해!! mkhoding	2
이지은 hg66666666hg	2
김정희 kim.1004.1004	2
서민경 rrjqnrdl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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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2 12:44	요 몇일 시골에서 자연인 흉내 내면서 어영구영 세월 보내고 저녁에는 생	7	6
2025-03-10 20:55	마트에서 사과한알 3,500원 환장할판. 이제는 시골 요기 조기 밭어서	8	2
2025-03-10 12:21	나보다 나이 많으신분들 마빡을 자세히 봐도 주름살이 없는데 왜.? 나는	6	7	1
2025-03-10 09:15	이 시간이면 한달전만 해도 한밤중일 텐데 해 많이 길어졌다.^-^ 운동	5	0
2025-03-10 07:25	어제 나의점심은 염소탕 저녁은 전복회 나홀로 술한잔	17	10
2025-03-10 06:54	나는 안늙어야지. 혼자서 걷고 언덕을 오르는데 오늘은 왠지 힘들고 몸놀림	5	1
2025-03-10 03:42	오늘 점심은 집에서 나홀로 만두	11	1
2025-03-09 03:33	봄이오는 소리 봄은 영낙없이 우리곁에 찾아왔다.	8	0
2025-03-08 09:47	점심은 염소탕	6	3
2025-03-07 04:31	오전에 테니스 두겜하고 랠리까지 오전 따뿍 보내고와서 쉬고 있다. 정년	7	0